세계 0.1% 부자 그리고 유명인사를 쉽게 만나는 방법. 팩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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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

세계 0.1% 부자 그리고 유명인사를 쉽게 만나는 방법. 팩트

by 富者 2020. 3. 17.

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유명인사들이나 세계 0.1% 부자들을 만나 밥을 먹거나 얘기를 나누고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면 내 인생은 지금보다 180도 바뀔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들 합니다.

 

 

 

헌데 세계 0.1% 부자는 물론 유명인사를 보다 쉽게 만날 수 있고 뼈를 때리는 조언은 물론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는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.

 

바로 독서 입니다.

 

 

 

책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지금의 그들이 있기까지 어떤 노력들을 해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들이 책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.

 

사주에서도 '귀인이 나타난다' , '귀인이 인생을 달라지게 할 것이다'와 같은 말을 보고 들을 수 있는데 그 귀인들도 실상 앞에 나타나서 현금을 다발로 쥐어주거나 하진 않습니다. 깊이 있는 조언을 해주고 그 조언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것이죠.

 

 

 

롤모델이 있다면 그 인물을 검색해보고 그 인물이 낸 책이 있다면 그 책을 꼭 보세요. 롤모델처럼 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. 저도 독서를 늦게 시작했습니다. 진작에 시작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

 

 

 

물론 책을 보고 가슴속에 새겼다고 인생이 바뀌진 않습니다. 세계 0.1% 부자들 그리고 유명인사들이 말하는 조언들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실행을 해야죠. 그냥 '아~ 그렇구나'로 끝내면 책을 보나 마나 겠죠? 실행해야 합니다.

 

 

 

롤 모델이 없고 어떤 책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제가 본 좋은 책 몇 가지 추천드려보겠습니다. 3번 이상 정독한 책도 있습니다.

 

 


김승호 회장님의 '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'이라는 책을 3번 정도 읽은 것 같습니다. 김승호 회장님은 자수성가하신 분인데 책에 모든 걸 담아주셨습니다. 가난도 겪어봤고 부자도 겪어봤고 부자는 현재 진행 중이지만, 가난한 것보다 부자인 게 낫다는 말이 아직도 생각나네요. 뭐 당연한 말이고,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가난에서 오는 고통은 부자일 때 겪는 고충과 고통보다 몇 배는 힘들다 라고 하셨거든요. 저도 그 말에 적극 동감합니다.

 

저 또한 찢어지게 가난해봤고 지금은 그나마 나은 삶을 살고 있는데 그때로 돌아가기 싫어서 지금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게 크거든요.

 

 

 

그리고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인데, 세계 각국의 부자들과 유명인사들을 인터뷰 한 내용이 들어가 있는 책입니다. 헐리우드 스타부터 손가락안에 드는 부자들과 정치인 등등..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을 인터뷰 한 내용이 담긴 책인데 그 사람들의 성공 습관과 성공하기 위한 자세, 마인드와 같은 내용이 꽉차게 들어가있는 책입니다.

 

저는 이 2권을 시작으로 책에 푹 빠지게 됐습니다. 책은 삶을 풍요롭게 해 줍니다. 이걸 이제야 알았습니다. 더 늦게 알았다면 어땠을까?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정말 끔찍하더군요. 늦지 않았습니다. 독서를 생활화하고 책을 가까이하세요. 저도 더욱더 책을 가까이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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