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테리어라고 하기에도 부끄럽지만 나름 꾸며 둔 방.
모니터는 두개 다 같은 사이즈로 맞추고 싶은데 그러기엔 책상이 너무 작다.
여기 이사와서 셀프인테리어라고 할만한건 기존 도배돼있던 벽지에 회색 페인트로 칠한거? 그게 다임.
책상 양 사이드에 있는 책장은 책상+선반으로 구매했던 책상인데 이사하면서 책상은 다 때서 버리고
책상에 붙어있는 선반만 슥 때서 이사할때 가져왔다. 지금까지 아주아주 활용 잘 하고 있음.
이번에 셀프인테리어 하면서 느낀거지만 다신 셀프인테리어 안한다.
돈 정말 많이 벌꺼임;; 셀프인테리어하다 ㄹㅇ힘들어서 죽을뻔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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